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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 노원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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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대우건설 컨소시엄이 총 공사비 4775억원 규모의 서울 노원구 상계동 상계2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15일 회사 따르면 상계2구역 재개발은 상계동 111-206 일대의 노후 주택가에 지하 8층~지상 25층 22개 동 2200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 조합원분과 임대를 제외한 일반분양분은 251가구다.

 

 

컨소시엄측은 단지명으로 ‘상계 더포레스테(The Foreste)’를 제안했다. 숲을 의미하는 포레스트(Forest)와 관문을 뜻하는 게이트(Gate)를 조합한 것이다.

 


중견건설사가 서울에서 대규모 정비사업을 수주한 것은 이례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과거 ‘센트레빌’ 브랜드로 강남·용산 등에서 쌓은 브랜드 이미지가 수주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고 했다.


상계2구역은 서울지하철 4호선 당고개역과 맞닿은 역세권이다. 특히 이 일대에 대규모 뉴타운 사업이 추진중이서 대규모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동북선 경전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 등이 추진중이어서 교통여건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상계2구역은 상계뉴타운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라며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명품단지로 건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동부건설은 지난해 12월 사업비 약 1000억원 규모의 전주 종광대2구역 재개발 사업도 수주했다. 이 사업은 전주시 인후동1가 171 일대에 지하 3층~지상 15층 526가구의 아파트를 짓는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