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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신뢰가 가장 큰 자산 사랑받는 아파트 만들 것
기사원문 조회 14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는 제29회 매경 살기좋은 아파트 선발대회에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가 아파트 재개발·재건축 부문 최우수상을 받은 것과 관련해 "'사람 중심 건설' '지속가능한 건설'을 철학으로 삼아 건설 사업을 이어온 노력이 결실을 본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동부건설은 기술력과 품질 관리에 강한 DNA를 바탕으로 토목, 건축, 주택, 플랜트, 해외 사업까지 균형 있게 발전해왔다"며 "뛰어난 기술력과 현장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외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역량을 검증받아 왔고 센트레빌은 고품격 프리미엄 주거공간 브랜드로서 고객들에게 사랑받는 신뢰의 대명사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윤 대표는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시그니처는 자연환경과의 조화, 차별화된 디자인, 스마트 시스템으로 동부건설이 추구하는 주거 철학을 잘 담아낸 프로젝트"라며 "단지 설계부터 외관 디자인, 입주민의 동선, 스마트홈, 친환경 설비까지 입주민의 삶의 질을 끌어올리고자 세심하게 고민한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윤 대표는 '지속가능한 발전'은 경영 전략에 있어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미래형 첨단 설비를 아파트에 도입하고 드론을 활용한 품질 관리 등 친환경 스마트 건설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며 "'사람 중심의 건설'이라는 철학을 지속가능성의 원동력으로 삼고 건설 과정에서 안전 관리와 ESG 경영(환경·책임·투명경영)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윤 대표는"고객과 사회의 신뢰가 동부건설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앞으로도 사랑받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유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