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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브랜드 경영'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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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이 아파트 브랜드인 ’센트레빌’의 명품 이미지를 더욱 부각시키기 위해 사내에 가칭 ‘브랜드전략위원회’를 구성하고 센트레빌 브랜드의 리뉴얼을 본격화하고 있다. 

동부건설은 최근 마케팅팀, 디자인팀, CS팀, 건축기술관리실, 홍보팀 등 브랜드 관련 유관부서의 팀장급들을 주축으로 ‘브랜드전략위원회(가칭)’을 출범시켰다. 

‘브랜드전략위원회(가칭)’는 향후 
- 센트레빌 브랜드의 현황 진단 
- Brand Identity 수립 및 리뉴얼 
- 새로운 Brand Identity 런칭 등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브랜드 관련 외부 전문업체를 선정해 보다 정확한 현황 파악 및 브랜드 리뉴얼에 나설 예정이다. 

이는 동부건설이 그 동안 주기적으로 아파트의 주 구매층인 서울에 거주하는 주부들을 대상으로 브랜드 이미지 조사를 실시해 온 결과 센트레빌 Brand Identity의 변화 필요성이 강하게 제기됐기 때문이다. 

동부건설은 지난 2001년 센트레빌 브랜드 런칭시 센트레빌의 Brand Identity로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며, 태양, 푸른 산, 호수 등을 Brand Identity로 시각화했다. 당시에는 웰빙 트렌드 속에서 자연친화적인 아파트라는 컨셉이 부각되던 시점이었다. 

이후 동부건설은 대치동 센트레빌과 이촌동 센트레빌 등을 통해 서울 핵심지역에서 브랜드 파워를 지속적으로 강화하며 근래에는 자연친화적인 이미지보다는 세련된 도회적인 명품 브랜드로서의 이미지가 강하게 자리잡았다. 

실제로 동부건설이 최근 서울에 거주하는 만 25세에서 44세 사이의 주부 4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센트레빌에 대한 이미지는 ‘최고급 명품’, ‘도시적인 세련됨’, ‘최첨단’ 등이라는 의견이 다수였으며 ‘자연친화적’ 이미지라는 의견은 후순위였다. 

이에 동부건설은 고객들에게 더욱 강한 브랜드 이미지를 심어 주기 위해 이번 센트레빌 브랜드 리뉴얼을 시작했다. 갈수록 눈높이가 높아지는 고객들에게 지속적으로 어필하기 위해서는 고객들이 느끼는 센트레빌의 도시적인 명품 이미지와 시각적인 Brand Identity를 일치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따라서 동부건설은 이번 센트레빌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자연친화’ 보다는 ‘도회적인 첨단 명품’ 이미지를 상대적으로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Brand Identity 리뉴얼 작업은 4월부터 시작해 9월말까지 이루어지며 10월에는 개선된 Brand Identity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 동부건설은 향후 ‘브랜드전략위원회(가칭)’의 활동 결과에 따라 센트레빌과 관련한 광고/홍보전략, 분양사업전략, 디자인상품전략, 고객만족전략 등에 있어서도 각 부서간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명품 이미지에 부합하지 않는 사업에 대해서는 ‘돈이 되는 사업’에 대해서도 과감하게 사업 포기를 할 의사도 있다고 밝혔다. 이는 철저한 입지 선정 및 시장 조사를 통해 도심의 핵심지역에 한정적인 물량을 공급함으로써 센트레빌을 확실한 최고급 브랜드로 포지셔닝 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시장에 수많은 브랜드가 난립하는 상황에서 고객들에게 센트레빌 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정체성을 제시하기 위해 브랜드전략위원회(가칭)를 구성하게 됐다”고 밝히며, “이번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통해 동부건설의 주택 사업이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