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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대한주택공사에서 발주한 “안양덕천 재개발사업 턴키업체 선정 기본설계 심의”에서 삼성건설과 손잡고 수주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 사업은 공사예산 6,000억여원, 257천여㎡에 최고 30층 높이 4,276세대의 아파트가 건설될 대규모 사업이다.
동부건설은 그 동안 최고의 입지에 최고의 아파트를 짓는다는 철학으로 디자인이 차별화된 아파트를 서울·수도권에 집중적으로 공급해 왔는데, 이번에 삼성건설과 손잡고 초대형 턴키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도심 재개발사업에서 그 입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 사업이 올해 동부건설 건축·주택부문의 첫 턴키수주 사업이라는 점, 도심재개발사업 강화, 안양시에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아파트라는 점 등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