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일(토). 아시아 태평양지역 건축학과 대학교수단 40여명이 “대치 센트레빌”을 방문. 한국의 선진 고급주택문화를 시찰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실시된 교수단의 시찰방문은 한국주거학회에서 주관하는 국제학술대회(APNHR 2007)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계획되어 진행되었으며, 학회기간(8월 30일~9월 1일 / 2박 3일)동안 대한주택공사의 “국민주택홍보관” (용산구 소재)과 한국의 고급 주택선진문화 대표사례로 선정된 “대치 센트레빌” (강남구 대치동 소재) 두 곳을 차례로 방문.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자세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이들 교수단은 대치 센트레빌의 단지 배치계획, 생태조경을 도입한 친환경 설계, 단지내 커뮤니티 공간배치, 커튼월을 적용한 외관 디자인 등 고급화된 대치 센트레빌 만의 차별화된 아이템에 매우 큰 관심을 기울이며,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한국의 주택문화 수준을 눈으로 확인. 그 가치를 높이 평가하였다. 

동부건설 “대치 센트레빌”은 이번 학회의 선진 주거문화사례로 선정되어 방문을 유치함으로서, 소비자들 뿐만 아니라 학계 전문가집단으로부터도 인정받는 명실공히 최고의 브랜드 아파트로 입증되어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사진설명) 지난 9월 1일. 대치 센트레빌을 시찰 방문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건축학과 교수단. 학회 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교수단이 회사 관계자로부터 아파트 설계상의 특징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듣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