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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 센트레빌` 1순위 청약 최고 267.87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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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의 '가야 센트레빌'이 전 주택형 1순위 청약 마감되며 부산시 부동산 열기를 입증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14일(수) 실시한 '가야 센트레빌' 1순위 청약 접수 결과 15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2만 7,369명이 청약해 평균 172.13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 84㎡ A타입에서 나왔다. 70가구 모집에 해당 지역과 기타지역 포함해 1만 8,751명이 몰리며 267.87대 1을 기록했다. 

지역 최초 사람과 소통하는 인공지능 아파트로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단지 곳곳에 입주민의 삶을 안전하고 스마트하게 관리해줄 KT 주거특화 ICT가 적용돼 입주민의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할 예정이다. 단지는 ICT 인공 지능 시스템으로 환절기 미세먼지 체크와 자동 환기 및 에너지관리가 가능하며 기가지니와 지능형 CCTV가 설치돼 주거의 편리함과 안정성을 높였다.

내부는 전 타입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로 개방감과 일조량을 높였고 타입별로 4Bay, 3면 개방형 구조를 도입해 채광과 통풍을 높이고 공간활용도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위치 또한 생활인프라와 교통망 이용에 편리한 랜드마크 입지다.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2호선 동의대역이 있으며 백양터널, 수정터널, 동서고가도로와 가야대로를 통해 부산뿐 아니라 타지로의 접근성도 좋다. 

단지 바로 앞에는 가야홈플러스가 있고 롯데백화점, 개금골목시장과도 인접해 있다. 또 개금체육공원, 시민공원, 시립도서관, 부산진구청, 경찰서, 백병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도 가깝게 이용할 수 있다. 

동부건설의 '가야 센트레빌'은 부산진구 가야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74㎡~ 133㎡, 총 212세대 규모로 나온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며, 21일(수) 당첨자 발표를 하고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 2호선 민락역 4번 출구 앞인 부산시 수영구 수영동에 위치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