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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 흑석6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조회 539동부건설(대표:최헌기)은 5월 9일 저녁6시. 동작구 원불교회관에서 실시된 흑석6구역 재개발 조합원 총회에서 그동안 도심 재개발·재건축사업 수주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전략으로 준비해오던 흑석6구역 재개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센트레빌의 브랜드 프리미엄에 힘입어 흑석동 동부센트레빌을 동작구를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 아파트, 프리미엄 아파트로 태어나겠다는 약속으로 경쟁사 SK건설을 74표 차이로 제치고 시공사로 선정되었다.
흑석6구역 (동작구 흑석1동 247번지일대) 재개발 사업은 대지면적 48,641㎡(14,713.90평), 건축연면적 136,008.33㎡(41,142.52평) 규모에 지하 3층 ~ 지상 15층 아파트 20개동 및 부대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평형구성은 24평형 311세대, 32평형 397세대, 40평형 48세대, 42평형 44세대, 51평형 12세대 (임대 17평형 206세대 포함) 총 1,018세대이며, 조합원분 590가구를 제외한 42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총 매출규모는 1,342억원이다.
동부건설은 이번 흑석6구역 수주를 통해 지난 2002년 동부건설이 수주한 흑석5구역 재개발 아파트(26평 261가구, 34평 256가구, 41평형 61가구, 총 578가구 규모)와 바로 인접하여 있어 동작구 흑석동 일대를 커튼월 형식의 외관디자인, 야간조명, 조경 등으로 특화한 센트레빌의 브랜드파워로 서울의 새로운 고급주거단지로 탈바꿈 시킬 예정이다.
이곳 흑석 6구역은 현재 공사중에 있는 지하철 9호선 중앙대역과 인접하여 교통여건 및 생활편의 시설이 우수하며 인근에 중대부속 초등학교, 중대부속중학교 및 중앙대학교와 인접하여 있어 교육여건이 탁월하며, 단지가 한강변에 인접하여 전망 및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또한 뛰어난 외관으로 2002년 한국건축문화대상을 수상한 이촌 동부센트레빌과 강남·북으로 마주보고 있는 만큼 한강변을 대표할만한 동부건설의 대표적인 아파트로 건축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