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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역 센트레빌’ 모델하우스 개관 3일간 2만여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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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관 3일 동안 방문객2만여명 찾아 … 영통 인근 모처럼만의 분양단지로 관심 높아
- 지하 2층~지상 20층 총 3개 동, 전용 84㎡, 101㎡ 아파트 233가구 공급
- 2012년 계통예정인 분당선 영덕역 역세권, 중도금 전액 무이자, 3.3㎡당 분양가 1천만 원대부터



동부건설이 지난 3일 수원 영통지구 인근에서 분양하는 ‘영덕역 센트레빌’ 모델하우스가 개관 후 3일 동안 2만여명이 다녀가 높은 인기를 보이고 있다.


용인 ‘영덕역 센트레빌’은 분양가 3.3㎡당 약 1210만원에 분양가 심의를 통과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 시세를 고려해 1000만원대에서 층과 향이 좋은 곳은 1100만원대까지로 분양가를 책정했 다. 최근 분양한 영통 래미안 분양가가 1300만원 내외였던 점을 감안하면 가격 경쟁력이 있다는 평가다.


모델하우스를 개관한 첫날부터 수요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수원 영통에서 온 한 주부는 지은 지 15년 가량 된 집 대신 새 아파트로 갈아타고자 모델하우스를 방문했는데, 영통생활권을 누릴 수 있고, 최근 분양한 아파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하면서도 내부 평면 및 커뮤니티시설이 알차 청약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 기흥구에서 온 신혼부부는 서울로 버스노선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는데다, 내년 분당선 영덕역이 개통하면 강남으로의 출퇴근이 훨씬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수원지역의 수요자들은 ‘영덕역 센트레빌’ 84㎡이 최근 분양한 같은 평형의 영통 래미안보다 분양가 및 중도금 이자비용, 취등록세 등 입주시까지의 제반비용을 모두 고려하면 약8천만원 정도 저렴한 것을 큰 매력으로 꼽았다.


‘영덕역 센트레빌’ 이상욱 소장은 "개관 첫날부터 수원 영통지구 등 주변지역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몰렸다"며 "분당선 역세권, 영흥공원 조망권, 영통생활권 등 입지적인 장점과 에너지효율/보안/무장애/친환경 관련 인증 및 평면, 커뮤니티시설 등 세심한 설계가 수요자들을 끌어 모은 것 같다"고 말했다.


‘영덕역 센트레빌’의 분양규모는 총 233세대로 지하 2층~지상 19?20층, 총 3개 동이며 전용면적 84㎡, 101㎡ 두 주택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아파트는 경부고속도로 근거리에 있으며, 부동산시장 침체기에도 수요자를 대거 끌어 모았던 수도권 남부의 인기청약지인 광교신도시와 흥덕지구가 단지와 근거리에 위치해 미래가치가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2013년 개통 예정인 분당선 연장선 구간 영덕역을 도보 700m로 이용할 수 있다. 영덕역을 이용하면 수원역 및 서울 강남, 왕십리까지의 접근성이 수월해진다.


‘영덕역 센트레빌’ 청약일정은 9일, 10일, 13일 3일간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기흥구 영덕동 1053-4~5번지, 영통입구사거리에 위치한다.


분양 문의: 1588-9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