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사람들

보도자료

센트레빌 보도자료 소식을 만나보세요.

동부건설 ‘센트레빌 용산’… 용산의 새 랜드마크로 뜨나

기사원문 조회 751

“대치, 이촌, 서대문, 가락, 흑석….”

이곳은 동부건설이 지은 ‘센트레빌’ 아파트가 들어선 서울 지역이다. 동부건설은 철저한 입지 선정과 시장조사를 통해 서울 도심의 핵심 지역에 ‘랜드마크’ 아파트를 선보이며 센트레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될성부른 ‘떡잎’들을 잘 골라 선택과 집중의 원칙을 적용해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분양도 성공하는 전략을 쓰는 것이다.

특히 대치 센트레빌, 가락 센트레빌, 이촌 센트레빌 등은 동부건설의 대표적인 아파트로 한국건축문화대상 주거부문 본상, 살기좋은 아파트상 국무총리상 등을 수상해 아파트 디자인의 격을 한 계단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동부건설은 주택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5일 '한강로2가'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아파트를 분양해 그동안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용산의 특성상 높은 분양가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분양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하 7층, 지상 36층, 2개동 규모의 직주형 도심 주거복합단지로 아파트 1개동과 오피스텔 1개동 등 전용면적 121∼171m²의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7월에 오피스텔을 분양했고 이번에 아파트 128채 중 47채를 일반분양한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01102/32308206/1#csidxe792e71da52dcf5aaaf901eeaf694b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