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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분양아파트] 동부건설 / 인천 `계양 센트레빌`
기사원문 조회 657디자인 회사에 근무하고 있는 임혜린씨.업무 특성상 밤샘 작업이 많지만 밤에는 일에 집중하기가 어려웠다. 늦도록 이어지는 야근이 힘들어서가 아니라 귀갓길 걱정 때문이었다. 으슥한 아파트 단지 내 공원,불빛이 희미한 지하 주차장 등은 귀갓길에서도 피하고 싶은 곳이었다.
아파트 동과 동,단지와 단지 사이의 '방범 사각' 지역을 지날 때면 소름이 오싹 돋곤 했다. '누가 따라 올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이 가시지 않았다.
임씨는 요즘 이런 걱정 없이 즐겁게 일에 집중하고 있다. '명품 보안'을 추구하는 동부건설의 '센트레빌'로 이사를 갔기 때문이다. 센트레빌에는 방범로봇 '센트리'가 24시간 근무하고 있어 밤늦게 귀가해도 안심이다. 똑똑한 방범로봇 덕분에 보안 사각지대도 사라졌다. 임씨는 적외선 카메라를 갖춰 밤에도 100% 미션을 수행하는 '센트리'가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언제 어디서나 네트워크 접속이 가능한 안전한 아파트.' 동부건설이 추구하는 미래주택은 바로 이런 '유비쿼터스 아파트'다. 동부건설이 지향하는 유비쿼터스는 생활에 편리함을 주는 데에만 머물지 않는다. 유비쿼터스의 최종 지향점이 안전하고 편안한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동부건설은 방범로봇 센트리로 대표되는 '명품 보안'을 미래주택의 핵심으로 내세우고 있다.
작년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 센트레빌(사진)에 첫선을 보인 방범로봇 '센트리'는 이젠 센트레빌의 상징이 됐다. '센트리'는 4m 높이의 방범로봇으로 폐쇄회로TV(CCTV)의 기능을 한 차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세 개의 렌즈가 부착된 이 방범로봇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반경 50m까지 감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