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레빌 보도자료 소식을 만나보세요.
신개념 주거문화 공간의 선두주자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기사원문 조회 571《동부건설은 서울 용산구 한강로 2가에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아파트를 8월 중 분양한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지하 7층, 지상 36층 2개동 규모로 아파트 128채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다. 이중 계약면적 123∼124m² 오피스텔 151실은 이달 초 42 대 1의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이 마감됐다. 8월 중 분양하는 아파트는 전용면적 121∼191m² 47채다.》
○ “공원이 내려다보이면 집값이 오른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이 위치한 한강로 2가는 용산공원과 한강, 용산 국제업무지구, 한강 예술섬이 가깝다.
서울 용산구 한강로 3가 56만6800m²에 들어서는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업무·상업·문화·숙박·주거시설을 결합한 복합도시로 개발되며 용산의 랜드마크 빌딩이 세워진다. 최근 코레일과 삼성물산 등 투자사 간의 갈등으로 사업 진행에 차질을 빚고 있으나 사업이 백지화되는 일은 없을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원문보기:
http://news.donga.com/3/all/20100711/29816046/1#csidxd662a355953c9cd87cd42f6f78f9b7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