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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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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소형 오피스텔이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주말 내내 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모델하우스에 연일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다. 지난 2일(금) 오픈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의 모델하우스에는 2일(금)부터 4일(일)까지 사흘간 총 5천 여명이 다녀가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모델하우스에 방문한 고객들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에 대해 용산에서도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인근에 공급되는 유일한 중소형 오피스텔로 국제업무지구 전문직 종사자와 같은 국내 수요뿐만 아니라 외국인 수요까지 더해질 수 있는 임대수요의 차별화를 매력으로 꼽았다. 또한 전 평형 바닥난방 가능, 계약 후 전매 가능, 중도금 50% 무이자 혜택 등이 고객의 관심을 끌었다.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은 용산에서도 핵심지역이라고 할 수 있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인근에 공급되는 유일한 중소형 오피스텔이며, 향후 용산역 주변 재개발 정비구역에서도 오피스텔 공급 계획이 없기 때문에 그 희소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서울숲 2배에 달하는 약 246만㎡의 용산공원과 65m폭의 녹지축으로 이뤄진 용산링크가 단지에 접할 예정이어서 일부 가구에서 조망이 가능하고 접근성이 뛰어나 입주민이 이용하기 쉬운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번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 오피스텔은 올해 들어 용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분양 물량이어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며 “전 평형이 전용면적 85㎡ 이하로 구성돼 바닥난방이 가능하며, 중소형 위주의 평면으로 구성돼 있어 1~2인 대상의 중소형 주거 오피스텔로서 투자가치가 높을 것으로 기대돼 높은 청약률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직주형 도심 주거복합단지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용산’은 지하 7층 지상 36층 2개 동에 아파트 128세대와 오피스텔 207실로 구성된다. 이중 오피스텔은 계약면적 123~124㎡ 위주 3개 타입으로 설계됐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1,535만원(VAT포함) 대로 공급된다.

청약은 7월 5~6일 이틀간 진행된다. 우리은행 창구 및 인터넷으로 청약을 받으며, 청약금은 500만원이다.

계약금은 총분양가의 10%이며, 중도금 50%를 무이자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계약 즉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당첨자발표는 7월 10일(토)이며, 13~14일 동안 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12년 7월로 예정돼 있으며, 모델하우스는 한강대교 입구 데이콤 건물 옆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02-794-9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