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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용산 주상복합 프로젝트 분양전략 전문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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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은 23일 부동산 관련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해 ‘하반기 분양시장 전망 및 용산구 동자4구역 주상복합 프로젝트(‘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 분양전략’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담회를 가졌다.
부동산1번지 박원갑 대표, 내집마련정보사 김영진 대표, 우리은행 PB사업단 안명숙 팀장, 스피드뱅크 김용진 이사 등 부동산 관련 전문가 8인과 동부건설 김경철 주택영업본부장이 참석해 11월 초 분양예정인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에 대한 사업현황을 공유하고 분양 전망 및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모인 전문가들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이 도심 요충지에 위치한 점을 가장 큰 강점으로 뽑았으며, 전매제한이 없어 투자가치가 높다고 평가했다. 특히, 향후 한강에서 용산을 거쳐 서울역 및 남산과 광화문을 연결하는 새로운 도심축인 한강로의 중심에 있다는 면에서 미래가치가 상당히 높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용산구 동자동 37-17번지에 위치한 ‘센트레빌 아스테리움 서울’은 동부건설에서 분양하는 최초의 주상복합 프로젝트로서, 아파트 278세대(일반분양 208세대) 및 오피스텔 78실(일반분양 6실), 약22,000여평의 규모의 오피스 등 총 4개동으로 구성되며,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시설 등이 두루 갖춰진 복합주거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KTX, 지하철 1,4호선, 인천공항고속철도(개통 예정) 등 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역이 인접해 있으며, 용산 역세권 개발 및 남산르네상스의 직접적인 수혜가 예상되는 곳이다.
동부건설은 ‘센트레빌 아스테리움’을 라이프 컨버전스 개념의 신주거지로 정의하고 이전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문화, 교통, 비지니스, 레져, 쇼핑이 모두 갖춰진 주거 공간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