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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동부건설, 아파트 브랜드화 주역 '센트레빌'...“고급 이미지에 상품성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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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아파트' 센트레빌, 안전까지 책임진다...전국 시공 현장 '안전점검' 철저
최초 명성 이은 고객만족...꾸준한 개발로 건강한 주거환경 공급에 일조
"기본에 충실한 차별화"...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센트레빌'로 거듭난다

동부건설(대표 허상희)이 주거 브랜드 '센트레빌'의 특화설계 개발 및 품질향상에 주력하며 상품 경쟁력 제고에 잰걸음을 내딛고 있습니다. 2000년대 서울 대치동과 동부이촌동 등 주요 입지에 들어선 센트레빌은 국내 최초로 옥상 경관 조명과 커튼윌 디자인을 도입하는 등 그동안 차별화된 외관 설계로 '고급 아파트'라는 이미지를 쌓아왔습니다.

◆ '고급아파트' 센트레빌, 안전까지 책임진다...전국 시공 현장 '안전점검' 철저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이런 이미지를 바탕으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안전관리 강화를 더해  품질향상에 나선다는 계획입니다. 기본에 충실한 차별화로 아파트의 품질 제고와 고객만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것입니다. 기존 강??빌' 성공신화를 다시 써내려간다는 방침입니다. 


안전관리 강화의 일환으로 동부건설은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품질점검의 날'로 정하고 전국 각 지역에 위치한 토목·건축 현장의 안전 상황을 체크해오고 있습니다. 현재 시공 중인  △인천검단AA-22 △용인 마북 △여주 교동 △이천 안흥동 △인천 소래지구 오피스텔 △부산 재송역 오피스텔 현장도 마찬가지로 철저한 품질점검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현장 품질점검은 기본과 원칙을 준수하는 철저한 관리로 품질경영을 실천하고자 하는 동부건설의 의지에 따른 것입니다. 특히, 본사와 현장 간 교류를 통해 원활한 소통체계를 만들어 커뮤니케이션 부재에 따른 실수를 사전에 방지한다는 취지입니다.

◆ 최초 명성 이은 고객만족...꾸준한 개발로 건강한 주거환경 공급에 일조

동부건설은 센트레빌의 상품성 제고를 위해 주택 시장의 사회적, 기술적 트렌드의 변화와 추이 분석에 힘 쏟고 있습니다. 현재에 머무르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과 디자인을 제시하겠다는 목표입니다.


센트레빌은 최초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선구적 설계와 완성도 높은 시공으로 랜드마크로 통하는 단지들을 양산해 왔습니다. 서울 대치동, 동부이촌동, 동자동 아스테리움, 용산 아스테리움은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시설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동부건설은 이러한 아이덴티티 디자인 전략과 더불어 고유의 멋과 품격을 담은 개성적인 외관으로 ‘사람을 아름답게 하는 집’이라는 브랜드 철학 실천에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쾌적하고 편안하며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시하기 위한 동부건설의 기술적 노력은 단지 내외부를 막론하고 전방위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스마트 시스템, ‘센트레빌 리빙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일상에 남다른 가치를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이중에서도 주거 디자인 ‘센트레빌 플렉스하우스’는 입주민의 실용적이고 안전한 생활환경 지원을 목표로 연구개발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건축, 인테리어, 설비, 조경 외 전문 분야의 협업으로 공간별 새로운 기능과 특성을 만들어내며 유연하게 공간 변화가 가능한 주거 환경 구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 "기본에 충실한 차별화"...모든 고객이 만족하는 '센트레빌'로 거듭난다

동부건설은 차별화된 외관, 고급스러운 색채 개발, 커뮤니티 시설 및 조경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고려한 특화설계 그리고 최근 이슈화된 안전관리를 통해 기본에 충실한 차별화 전략을 제시했습니다. 안전한 시공과 정직한 품질로 고객의 만족을 극대화한다는 것입니다.


고객 만족을 위한 노력의 가시적 성과도 돋보였습니다. 2021년 중앙일보 고객사랑 브랜드대상 아파트 브랜드 부문 대상에 선정됐으며 국토교통부 선정 공공 건설공사 안전관리 우수 업체로 ‘매우 우수’ 등급을 받기도 했습니다. 올해도 LH 우수건설업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 ‘스마트건설기술 도입활용 건설혁신 우수기업’ 명단에 올랐습니다.

동부건설은 올해 서울, 인천, 대구, 경기 등 수도권 및 광역시 위주로 아파트, 오피스텔 등 신규 단지 공급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최근 부동산 시장의 변화와 물가상승 등으로 분양시장 여건이 전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지만, 브랜드 경쟁력 제고 방안, 고급 이미지에 부합하는 상품 특화 전략, 혁신 및 안전중심의 기술력을 토대로 성공적인 분양을 넘어 모든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팍스경제TV(http://www.paxetv.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