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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KG·이데일리 레이디스서 생애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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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동부건설)가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다.

김수지는 5일 경기도 용인 써닝포인트(파72, 6722야드)에서 열린 2021 KLPGA 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7억원) 최종 3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로 4언더파 68타를 쳤다. 최종합계 15언더파 201타로 우승했다.

1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3~4번홀, 7번홀, 10번홀,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데뷔 후 115번째 대회만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었다. 종전 최고성적은 6월 말 BC카드-한경 레이디스컵 준우승이었다. 탑5도 두 차례만 들었을 뿐이다. 우승상금 1억2600만원을 가져갔다.

김수지는 KLPGA를 통해 "진짜 아무런 생각이 나지 않는다. 플레이 내내 긴장을 많이 했다. 금까지도 긴장하고 있다. 정말 힘든 라운드였는데, 잘 끝낼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상상과는 너무 다르다. 물도 너무 차갑고, 꽃도 많이 맞았다. 축하해주신 분들에게 정말 고맙다"라고 했다.

이소미가 13언더파 203타로 2위, 노승희, 박현경, 이가영이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를 차지했다. 올 시즌 6승의 박민지는 10언더파 206타로 현세린과 함께 공동 6위 홍정민, 최혜진, 지한솔, 장하나가 9언더파 207타로 공동 8위로 대회를 마쳤다.